우삼겹 갈비탕
짧은 시간 안에 갈비탕의 깊은 맛을 흉내 내는 실전형 한식 국물요리다. 우삼겹을 먼저 볶아 지방과 고기 향을 끌어낸 뒤 굴소스와 참치액으로 감칠맛을 보강한다.
국·탕 · 기준 2인분
몇 인분 만드세요?
4가지를 정비례보다 적게 잡았습니다. 간·단맛·향·기름·국물은 양이 늘수록 덜 넣어야 맛이 맞습니다. 회색 숫자가 그냥 곱했을 때의 양입니다.
재료 (4인분)
- 우삼겹400g
- 굴소스간28ml30ml
- 참치액간28ml30ml
- 맛술30ml
- 다진 마늘향15g16g
- 대파2대
- 불린 당면160g
- 물국물1560ml1600ml
- 소금간4g
- 후추 약간향2tsp
만드는 법
- 1
사전 준비
• 우삼겹은 겹쳐 붙어 있으면 한 장씩 풀어둔다. / • 대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나누어 어슷 썬다. / •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린 뒤 물기를 뺀다. / • 마늘은 곱게 다지거나 다진 마늘을 사용한다.
· 조리 전 준비사항
- 2
1단계
냄비를 중불로 예열하고 우삼겹을 넣어 뭉치지 않게 볶는다.
- 3
2단계
고기 기름이 나오면 굴소스, 참치액, 맛술,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정도 볶아 향을 낸다.
- 4
3단계
물 800ml를 붓고 끓인다. 끓기 시작하면 위에 뜨는 거품을 걷어낸다.
- 5
4단계
대파와 불린 당면을 넣고 당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끓인다.
- 6
5단계
소금과 후추로 마지막 간을 맞춘다.
이렇게 하면 실패합니다
밥킴이 20년 주방에서 실제로 겪은 것들입니다.
- 우삼겹을 볶지 않고 물부터 넣으면 국물 맛이 약하다.
- 굴소스와 참치액을 과하게 넣으면 갈비탕보다 조미료 맛이 강해진다.
- 당면을 국물에 오래 두면 불어서 식감과 국물이 모두 무거워진다.
보관
국물과 고기는 냉장 2일 보관 가능하다. 당면은 보관하지 말고 먹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