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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삼겹 갈비탕

짧은 시간 안에 갈비탕의 깊은 맛을 흉내 내는 실전형 한식 국물요리다. 우삼겹을 먼저 볶아 지방과 고기 향을 끌어낸 뒤 굴소스와 참치액으로 감칠맛을 보강한다.

국·탕 · 기준 2인분 · 40분

몇 인분 만드세요?

3가지를 정비례보다 적게 잡았습니다. 간·단맛·향·기름·국물·깊은 감칠맛은 양이 늘수록 덜 넣어야 맛이 맞습니다. 회색 숫자가 그냥 곱했을 때의 양입니다.

만드는 법

  1. 1

    사전 준비

    • 우삼겹은 겹쳐 붙어 있으면 한 장씩 풀어둔다. / • 대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나누어 어슷 썬다. / •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린 뒤 물기를 뺀다. / • 마늘은 곱게 다지거나 다진 마늘을 사용한다.

  2. 2

    냄비를 중불로 예열하고 우삼겹을 넣어 뭉치지 않게 볶는다.

  3. 3

    고기 기름이 나오면 굴소스, 참치액, 맛술,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정도 볶아 향을 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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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물 1.6L를 붓고 끓인다. 끓기 시작하면 위에 뜨는 거품을 걷어낸다.

  5. 5

    대파와 불린 당면을 넣고 당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끓인다.

  6. 6

    소금과 후추로 마지막 간을 맞춘다.

돌이킬 수 없다

밥킴이 2004년부터 주방에서 실제로 겪은 것들입니다.

  • 우삼겹을 볶지 않고 물부터 넣으면 국물 맛이 약하다.
  • 굴소스와 참치액을 과하게 넣으면 갈비탕보다 조미료 맛이 강해진다.
  • 당면을 국물에 오래 두면 불어서 식감과 국물이 모두 무거워진다.

고치면 된다

타거나 눌어붙은 게 아니면 아직 고칠 수 있습니다.

  • 기름이 많이 뜨면 키친타월로 걷는다. 싱거우면 소금으로만 맞춘다.
  • 짜면 물이나 육수를 더 붓는다. 두부나 감자를 넣으면 짠맛이 잡힌다.

보관

국물과 고기는 냉장 2일 보관 가능하다. 당면은 보관하지 말고 먹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다.

thebobkim.com/recipe/k033 · 밥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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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반(Sobann)은 밥킴이 직접 하는 곳입니다. 이번 주 메뉴를 보시고 그대로 따라 만드셔도 되고, 그 자리에서 주문하셔도 됩니다.

배달은 캐터링과 같은 지역입니다 — 워싱턴 일원 — DC · 버지니아 · 메릴랜드. 메뉴는 매주 바뀝니다.